당진시 순성면 성북리에서 우연히 찾아갔던 아미미술관
관람시간은 오후 6시까지입니다. 동절기는 5시30분
관람요금이 어른은 5천원, 아동, 청소년은 3천원입니다.
벽에는 Ami Art Museum이라고 써 있습니다. 담쟁이 덩쿨이 뒤덮인채로...
내부의 전시물 보다도 밖에서 보게 되는 멋진 전시물과 풍경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웨딩촬영도 많이 하나봅니다. 커풀들이 사진찍기도 좋구요.
폐교된 학교를 예쁘게 꾸며놓았고 카페도 있답니다.
우연히 갔었지만 멋진곳입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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