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커스 중 제일 먼저 꽃이 피었던 로망스가 옆으로 번져나가고 있다.
한포기에서 옆으로 새로운 싹이 다섯개나 올라오고 있다.
이제서야 크로커스 구근들이 왜 밭을 이루고 자라는지 이해되기 시작한다.
나중에는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일단 식구가 늘어나니 좋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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