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감자밭쪽 세 고랑에만 차광막을 깔고 중단했던 작업을 완료했다.
이쪽은 땅콩과 옥수수를 심었고 앞으로 고구마도 심을 예정지다.
작업을 하는데 바람이 불어 차광막이 날리는 문제가 있고 차광막을 자를 때 먼지가 많이 난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그래도 앞으로 장시간 풀과 전쟁하는것 보다는 훨씬 잘한 선택이다.
이렇게 수고를 했으니 풀이 조금이라도 덜 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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