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엽국이 울타리 아래에 많이 피어 예쁜 꽃길을 만들어 주고 있다.
옆에서는 분홍 낮달맞이도 많이 피어 분홍색 꽃길이 되었다.
이제부터는 한동안 집안 곳곳에서 송엽국 꽃을 볼 수 있겠다. 송엽국과 분홍 낮달맞이를 이곳저곳에 옮겨심은 보람이 느껴지는 계절이다.
필요한 곳에는 송엽국 잎 하나만 떼어다 심어도 살아 점점 크기가 커지고 꽃이 핀다.
'▶귀촌생활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꽃양귀비 자라는 모습 (0) | 2023.05.20 |
|---|---|
| 담장이 장미로 빨갛게 변색중 (0) | 2023.05.18 |
| 돌 매달아 나무 구부려 키우기 (0) | 2023.05.18 |
| 담장의 넝쿨장미도 꽃이 피었다 (0) | 2023.05.18 |
| 밭 수도가에 차광막 설치 (0) | 2023.05.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