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키우는 화분에서 국화꽃이 피었습니다.
어머니산소에 심고 남은 국화를 집 화분에 심어놓았었는데...
어느날 보니 꽃이 피기 시작하더니 이렇게 한송이가 활짝~~
산소의 국화는 가뭄에 시들시들 죽어가고 있는데...
같이 심었던 옆 당숙아저씨산소의 국화는 잘 자랍니다.
아무래도 화병 내부 공간이 작아서 흙이 부족한듯...
다음에 갈때 이 화분의 국화를 가져다 심어야겠습니다.
'▶화초와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손초 식구 늘리는 중 (0) | 2019.06.09 |
---|---|
아파트 화단의 꽃들 (0) | 2019.06.07 |
꽃싹들이 주말 지나고 보니 두배는 자란듯 (0) | 2019.05.28 |
4일째 자라고 있는 꽃들 (0) | 2019.05.24 |
또다시 부쩍 자란 꽃싹들 (0) | 2019.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