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차타는 곳까지 태워다 주고 7시부터 자전거를 타고 갑천으로 나갔다.
오랬만에 이침 일찍 자전거를 타본다.
그래도 사람들이 꽤 많다. 출근하는 사람들도 있고 운동하는 사람들도 있는것 같다.
아직 온도가 많이 올라가지 않은 상태라 상쾌하게 타다가 돌아오는 길에는 힘도 빠지고 덥기도 해서 좀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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