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를 파종하고 4일 되었는데 벌써 새싹이 나왔다.
이 월동시금치는 겨울을 잘 견디기 때문에 내년봄까지 나물을 해 먹을 수 있다.
세 줄로 이만큼이나 있으니 겨우내 반찬으로 잘 이용할 수 있을것이다.
작년 시금치밭보다 세 배는 더 넓은것 같다.
'▶농장(솔우원)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명자 수확 완료 (0) | 2023.10.01 |
---|---|
3차 파종한 토마토 두둑의 무 (0) | 2023.09.28 |
2차 파종한 무 새싹 (0) | 2023.09.28 |
옮겨심은 대파가 이만큼 자랐다 (0) | 2023.09.26 |
홍감자 많이 자랐다 (0) | 2023.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