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달개비를 화단에 한포기 심었다.
처음에는 화단에 적응하느라 고생을 좀 하더니 지금은 화분에서보다 잘 자라는것 같다.
오늘은 다섯송이가 피었는데 이미 두송이는 피었다가 진 모양이다. 두송이가 핀줄도 모르고 지나갔다.
'▶귀촌생활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잘 자라고 있는 무화과 (0) | 2023.10.01 |
|---|---|
| 달버그데이지 꽃이 피었다 (0) | 2023.10.01 |
| 마당에서 반딧불 동영상 촬영 (0) | 2023.09.30 |
| 메리골드 꽃밭이 멋지다 (0) | 2023.09.28 |
| 추석전날, 추석날, 추석 다음날의 보름달 (0) | 2023.09.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