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천에는 야구장이 참 많습니다.
요즘 사회인 야구의 인기가 축구를 한참이나 넘어선듯.
주말이라고 더워지기 전에 일찍들 나와서 시작했네요.
6시30분인데 저렇게 하고 있으니 몇시에 시작했을까요?
신구교에서 불무교 사이에는 야구장이 여러개 몰려있습니다.
자전거타고 지나가면서 몇장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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