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촌교에서 잠시 쉬며 물한모금 마시고 있는데...
물가에 앉아있던 하연 새한마리가 날아오릅니다.
조금 날더니 다시 앉아서 자태를 뽐내며 걸어다닙니다.
이런 흰 새는 왜가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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