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 후에 근처의 야시장을 구경합니다.
조명을 사용하니 뭔가 분위기를 업시키는 느낌입니다.
각종 꼬치들과 과일들 음식물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반도에 위치한 대련 답게 해산물을 많이 사용하여 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중간에 과일파는 가게에서 하미과를 사서 맛을 보았습니다. 1개 3위엔입니다.
돌아다니며 구경하다가 마라롱샤집에 들려 2차를 했습니다.
집에서 가재 사다가 만들었던 마라롱샤에 비해 그다지 맛있다는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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