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에서 내려와 금강대협곡을 다녀온 후에 간곳.
혹시나 했는데 금강대협곡보다도 훨씬 좋다고 모두 얘기합니다.
왕지화원쪽에서 들어가면서 온갖 꽃들을 보면서 걷다가
정작 왕지에 도착해서는 엥? 그냥 작은 저수지네! 정도였습니다.
다시 되돌아오는 길에 멀리 보이는 백두산 봉우리들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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