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송정은 선구자 노래에 나와 친근한곳이죠.
독립운동하던 사람들이 이곳에서 자주 모였다고합니다.
비암산풍경구의 일부에 일송정이 있습니다.
이곳 역시 전동차가 있습니다. 편도 10위엔.
일송정 소나무는 나중에 다시 심은것이라고 합니다.
의미가 조금 퇴색되었죠? 그래도 열심히 가봤는데...
생각했던것 보다는 별로였답니다.
해란강이 보이고 용정시내가 내려다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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