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도로의 양 옆에 풀이 크면 길을 점령합니다.
자전거 두대가 교행하기도 쉽지 않게 됩니다.
이것을 몇번씩 풀이 크면 깎아주곤합니다.
하천관리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리며 달렸습니다.
아침에 기분이 상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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