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 부모님이 안계시니 처가에 갑니다.
가족들은 차를 타고 가고, 혼자서 자전거로 갑니다.
조금 일찍 출발하여 대전천 자전거길 끝까지 가봅니다.
처가에 12시까지 도착하기로 했으니 시간이 좀 있죠.
서구로 이사한지 7개월쯤 되었는데 여기는 변한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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