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달개비 꽃이 주말 이틀동안 안피기에 이제 끝인가 했더니,
오늘아침에 다시 한송이가 피었습니다. 아홉번째 꽃입니다.
한번 더 펴서 열번 채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나네요.
오늘도 아침부터 선물같은 꽃을 보고 기분좋게 출근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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