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사무실로 오면서보니 어느새 단풍이 들고 있습니다.
조금씩 가을이 깊어감을 느끼게 합니다.
너무 바쁘게 살았나요? 어느새라는 말에 반성이 됩니다.
주변의 환경이 변화는것을 느끼며 살아야 하는데...
너무 일에만 몰두하먼서 살았던건 아닌지...
순간순간에 의미를 부여하면서 살자구요.
조금씩 물들어가는 단풍잎에도 감동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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