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대밭을 지나 흙길을 따라 걷다보면
양쪽으로 대나무가 있는 길이 멋집니다.
흙길을 언제 걸어보았나 기억도 잘 안납니다.
늘 아스팔트나 콘크리트길 위에서 생활하니까요.
가끔씩 이렇게 흙을 밟아보는것이 정신건강에 좋겠죠?
언덕을 오르는 나무 울타리가 있는 길도 멋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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