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잠시 필요한 일을 하다보니 어느새 5시20분.
얼른 준비하고 나왔지만 이미 5시30분이 넘었습니다.
요즘은 해가 빨리도 지네요. 벌써 해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멋진 노을을 보면서 달리는 기분은 환상적입니다.
단점은 금방 라이트를 켜야 한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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