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행복한 시절이 왔습니다.
봄에는 창밖이 온통 꽃이었죠? 그때 참 행복했습니다.
지금은 창밖이 온통 단풍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멀리 단풍구경을 가지 않아도 이렇게 멋진 단풍을 봅니다.
고개들어 창밖을 보기만 하면 되는 좋은환경에서 근무합니다.
가을이 더 깊어지면 조금씩 색깔이 진해지겠죠?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밖의 단풍나무 (0) | 2019.10.31 |
---|---|
10월23일 볼링동아리 (0) | 2019.10.23 |
뛰줄 시합 동영상 (뛰어와 줄다리기) (0) | 2019.10.17 |
가을운동회-피구 (0) | 2019.10.17 |
가을운동회-축구, 풋살 (0) | 2019.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