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다가 엑스포 아파트 앞에서 쉽니다.
전민보 위에서 낚시하는 아버지와 아들이 있습니다.
아버지가 자상하게 아들의 웜을 갈아주는 것을 바라보았습니다.
참 좋아보입니다. 부자지간에 주말에 함께 시간을 보내네요.
반성도 됩니다. 난 아들하고 저렇게 함께하지 못한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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