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잎이 나무아래에 소복하게 떨어져 있습니다.
두 단풍나무 잎이 조금 다르죠. 색깔도 다르고...
이제 가을이 거의 끝나감을 알려주는것 같습니다.
어제 지리산에는 첫눈도 내렸다는데...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졸업작품전시회 (0) | 2019.11.21 |
---|---|
축제에서 부스 운영 (0) | 2019.11.15 |
출근하면 제일 먼저 보이는 단풍 (0) | 2019.11.11 |
빨간 벚나무 잎과 어울리는 하늘 (0) | 2019.11.06 |
깊어가는 가을 모습들 (0) | 2019.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