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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2018 볼링 동아리

by 새미조아 2018. 12. 14.

동아리활동으로 가끔씩 볼링장엘 가게 됩니다.

한참 볼링에 빠져 살던 때에는 마이볼도 여러개 있었고... 1년에 1~2개씩은 새볼도 사고...

지금사용하는 볼은 거의 10년은 된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그러니 잘 될리가 없겠죠?

그때는 거의 매일 볼링장에 가서 하루에 10~20게임씩 쳤으니 자주 고득점이 나왔었지만...

이제는 오래전의 얘기고 지금처럼 한달에 1~2번만 볼링장엘 가고 갈때마다 3게임만 치게 되니까

200점 이상의 점수를 기록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그래도 가끔씩은 고득점이 나옵니다.

올해의 고득점으로는 267점, 263점, 258점 등이었는데... 간혹 사진을 찍을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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