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에 비소식이 있답니다.
할일을 대충 마무리하고 갑천으로 나갑니다.
일주일만에 나오니 이제 가을의 끝이라는게 느껴집니다.
신나게 자전거를 타고 들어오니 조금후에 비가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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