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소식이 있는 일요일 아침
비오기전에 밥먹고 9시 조금 넘어서 출발합니다.
회삭 하늘을 바라보며 달려 갈대밭 놀이터까지 잘 갔습니다.
사진찍고 쉬면서 가지고간 과일도 먹고... 시간을 너무 끌었나?
돌아오는길에 비를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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