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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초와 꽃

채 벌어지지 못한 꽃송이. 39번째

by 새미조아 2019. 12. 3.

 

 

 

 

 

 

 

 

화요일 아침 꽃이 봉오리가 벌어지다 말았네요.

기온이 너무 내려가서 그럴까요? 시간이 더 필요할까요?

낮에는 활짝 피기를 기대해봅니다.

퇴근해서 보니 예상대로 활짝 피었습니다.

반대쪽 가지에서도 부실하기는 하지만 한송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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