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댐 둘레길 걷기 두번째입니다.
시작 부분에서는 데크길이 있었는데 조금 지나니 흙길을 걷게 되더군요.
멋진 나무도 볼 수 있었고, 중간에 보니 이곳에서 '슬픈연가'라는 드라마도 촬영했답니다.
시작부분의 데크길...
멋진 나무가 보이는 이 길은 풍경이 너무나 멋진곳입니다.
멀리서 보이던 나무까지 왔습니다.
이렇게 소롯길도 나 있더군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걷다보니 길가에 이런 이정표가 세워져 있습니다. 드라마촬영지였다는...
이곳이 드라마 촬영지였답니다. 정말 멋진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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