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룡여지에서 점심겸 간단한 요기를 합니다.
컵라면과 계란, 싸가지고 올라간 과일과 땅콩 등
다시 걸으면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올라왔나 물어봅니다.
대부분 말을 타고 올라오거나 걸어서 올라왔답니다.
중화사 케이블카는 운행을 하지 않는다는 결론이죠.
할수없이 천룡팔부 촬영 세트장 쪽으로 걸어내려옵니다.
그러나 이 내리막은 계단지옥 이었답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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