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찾아가던 놀이터를 다시 찾아갔습니다.
잠시 다른 하천도 다니고 코스가 변경되어서 격조했죠.
다시 보니 너무 좋고, 늘 그대로 있어주는게 감사합니다.
잠시동안 소소한 행복감에 빠져봅니다.
'▶자전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요일 자전거 수리 후 운동 (0) | 2020.02.08 |
---|---|
뒷바퀴 스포크 또 부러지다 (0) | 2020.02.08 |
목요일 날씨는 좋은데 좀 추운날 (0) | 2020.02.06 |
수요일 추운날에도 운동은 계속 (0) | 2020.02.05 |
화요일 따뜻한 햇볕아래 운동 (0) | 2020.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