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변의 버드나무가 연두색이 조금씩 보이고 있습니다.
벌써 싹이 돋았나봅니다. 멀리서 보면 연두색이 잘 보입니다.
그런데 가까이 가서 자세히 보려면 표시가 잘 안납니다.
초록빛을 보면서 봄이 왔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길가의 나무들이 새싹이 올라와 푸릇푸릇하고
바닥에는 작은 꽃들도 피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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