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의 하늘은 쟂빛입니다.
마음도 따라서 우울합니다.
답답한 가슴을 풀어줘야 살 수 있겠죠?
자전거 타고 나가 땀 흠뻑 흘리고 나니 좀 후련하네요.
'▶자전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탄진과 구즉 사이의 갑천을 건너는 다리 (0) | 2020.03.14 |
---|---|
토요일 오후의 갑천 (0) | 2020.03.14 |
유등천 도마교에서 (0) | 2020.03.13 |
갈대밭에 또 왔습니다 (0) | 2020.03.13 |
맑지만 바람이 부는 갑천 (0) | 2020.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