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등천에는 버드나무가 유명하죠.
이 버드나무들이 초록으로 변해 싱그러움을 줍니다.
걷는 사람들이 무척 많은데 우울한 사람들의 마음을 풀어줄듯...
코로나19 때문에 모두들 마음이 무거운데 밖에 나가보세요.
한적한 곳을 햇볕 쬐면서 걸어보면 스트레스가 좀 풀릴것입니다.
'▶자전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따스한 봄날 오후 갑천 (0) | 2020.03.25 |
|---|---|
| 신구교 주변 풍경 (0) | 2020.03.25 |
| 대전천에는 벌써 벚꽃이 피었네요 (0) | 2020.03.22 |
| 전민보 주변에도 사람들이 가득 (0) | 2020.03.22 |
| 금강변의 공원 (0) | 2020.03.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