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온지 몇년이나 된 용신목도 분갈이를 합니다.
시간이 많아지니 분갈이를 하게 되고 화분들이 호강합니다.
옆에서 자라고 있던 새끼도 따로 분리해서 심었습니다.
졸지에 한개의 화분에서 네그루가 나눠지네요.
예전 사진과 비교해보니 집에 와서 많이 자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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