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화초와 꽃

용신목 분갈이

by 새미조아 2020. 3. 27.

 

 

 

 

 

 

 

 

집에 온지 몇년이나 된 용신목도 분갈이를 합니다.

시간이 많아지니 분갈이를 하게 되고 화분들이 호강합니다.

옆에서 자라고 있던 새끼도 따로 분리해서 심었습니다.

졸지에 한개의 화분에서 네그루가 나눠지네요.

예전 사진과 비교해보니 집에 와서 많이 자랐네요.

'▶화초와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니시다(노랑싸리) 만개  (0) 2020.03.27
청옥 화분 정리  (0) 2020.03.27
구층탑 분갈이  (0) 2020.03.27
장미허브 가지치기와 삽목  (0) 2020.03.27
바위솔 분갈이  (0) 2020.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