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후 조금 흐린 날씨인데도 해는 나왔다 들어갔다함.
출발하면서부터 바람이 많이 불어 자전거 타기 쉽지 않은 날.
일단 유등천을 타고 올라갑니다. 산성동에서 잠시 쉽니다.
유등천을 건너 다시 내려옵니다. 갑천까지 왔습니다.
갑천을 따라 더 내려갑니다. 바람 방향이 자꾸 바뀝니다.
전민동에서 또 쉽니다. 벚꽃은 어제보다 더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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