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막고 우회하게 했었는데 다시 통행합니다.
아스팔트 포장을 했더군요. 좋아졌습니다.
이 구간이 도로가 갈라지고 패이고 그런곳이 많았거든요.
이제 페인트로 색깔을 내고 차선그리면 멋질것 같습니다.
길가의 야구장 일곱개는 텅 비어있습니다.
코로나가 무섭군요. 우리 국민들이 잘 지키는거겠죠?
토요일 오후에 야구장을 모두 텅 비게 만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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