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파종2 3차 파종한 토마토 두둑의 무 토마토를 잘라 버리고 멀칭 두둑에 양쪽으로 무를 파종했다. 여기는 비닐 멀칭이 되어 있어서 멀칭 없이 흙위에 파종한 곳과 비교를 해보려고 한다. 이쪽이 더 잘 자라면 내년부터는 무도 멀칭한 곳에 파종할 생각이다. 얘들은 앞마당에 있으니 관리도 더 잘 할 수 있을것 같다. 새싹이 나왔으니 오늘은 소독을 한번 해줘야 될것 같다. 2023. 9. 28. 2차 파종한 무 새싹 배추밭 옆에 2차로 파종한 무가 새싹이 나왔다. 무는 파종하고 2~3일이면 싹이 나온다. 이곳은 적당히 간격 조절을 해서 뿌렸으니 솎아주는 번거로운 일이 줄어들 것이다. 얘들은 잘 키워 무가 제대로 크도록 관리를 잘 해봐야겠다. 2023. 9.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