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거의 졌지만 응달과 산속에는 아직 조금 있습니다.
그래도 벚꽃터널도 달려보고, 한창때는 너무 좋았을듯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잔잔한 대청댐 물에 비친 풍경들 (0) | 2020.05.01 |
|---|---|
| 봄 아침 대청댐 (0) | 2020.04.19 |
| 복숭아밭 활짝핀 복숭아꽃 (0) | 2020.04.19 |
| 옥천 군북 돌팡깨 (0) | 2020.04.12 |
| 충북 보은 회남에서 (0) | 2020.04.12 |
▶국내여행
조금 늦은 꽃구경
꽃은 거의 졌지만 응달과 산속에는 아직 조금 있습니다.
그래도 벚꽃터널도 달려보고, 한창때는 너무 좋았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