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일어나 대청댐을 다시 갔답니다.
물이 너무 잔잔하여 앞쪽의 산들이 그대로 비칩니다.
물에 비친 풍경이 너무 멋집니다. 어쩜 이리 잔잔할까?
좋아하는 것도 순간... 어느새 살랑살랑 바람이 불어옵니다.
약간 흔들리는 정도의 물결이 일어 멋진 풍경이 일렁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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