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좋아했던 꽃이 한련인데...
꽃집을 구경하다가 한련 화분을 하나 집에 데려왔습니다.
벌써 꽃도 두 송이나 피어 있고, 꽃봉오리들이 여럿 있네요.
잘 키워서 꽃도 보고 3년이나 지났지만 어머니도 떠올려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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