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으로 또 빵 생지를 구웠습니다.
새로 구입한 생지는 프랑스 크로아상, 초콜릿트위스트,
애플따땅라띠스, 뺑라크림, 버터마들렌 등입니다.
새로운 빵 생지가 어제 도착했으니 맛을 봐야겠죠.
그중에서 처음 먹는 것으로 먼저 몇 개 구웠습니다.
커피와 함께 먹는 아침의 빵은 포기할 수가 없습니다.
아내가 옆에서 밀가루 먹는걸 조금 줄이라고 하네요.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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