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50분경 출발을 합니다.
날은 다 밝아서 라이트 없이 다닐만 합니다.
갑천을 타고 내려가는데 자전거는 한대도 없습니다.
걷거나 달리기 하는 사람은 두명 만나기는 했지만...
오늘도 갑천 자전거도로를 독차지하고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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