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전거

한빛대교를 지나 고속철교 아래까지

by 새미조아 2020. 6. 5.

한빛대교를 지납니다.

이런 길을 혼자서 달리는 기분은 정말 상쾌합니다.

이런 맛에 아침운동을 계속하게 되는거죠.

길가에 금계국이 노랗게 피어 있는 물가의 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