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먹고 산책을 나갑니다.
늘 동네 한바퀴를 돌았었는데 오늘은 천변으로...
엑스포다리까지 가면서 해가 넘어가는 것도 보고...
하얀 구름과 색깔이 변해가는 하늘의 모습이 멋집니다.
엑스포다리에는 어느새 조명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밭수목원의 꽃들 (0) | 2020.06.29 |
---|---|
맥주캔에서 자라는 한련 (0) | 2020.06.19 |
산책중 카페에서 꽃구경 (0) | 2020.06.09 |
마스크 쓰고 하는 가공 실습 (0) | 2020.06.08 |
산책중에 두더지 발견 (0) | 2020.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