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일식이 있었죠.
보고싶은데 볼 방법이 없어 고민합니다.
아내가 플라스틱 빈 반찬통을 주며 보라고 합니다.
자주색 그릇으로 보니 온통 붉게 보이지만...
일식 장면이 보이기는 합니다.
한발 더 나가서 핸드폰 사진을 찍어봅니다.
찍히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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