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많이 지나갔네요.
땡자꽃이 피고 작은 열매가 달렸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오늘 보니 많이 커졌고 해를 많이 받는 쪽에서는
제법 노란색이 보일만큼 익어가고 있습니다.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지털 벽시계 구입 설치 (0) | 2020.09.10 |
---|---|
가을이 왔나봅니다. 파란 하늘 (0) | 2020.09.10 |
저녁산책. 불타는 노을을 보며 (0) | 2020.09.07 |
엑스포다리로 가는길 (0) | 2020.09.01 |
저녁산책, 날이 금방 어두워집니다. (0) | 2020.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