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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탱자가 노릇노릇 익기 시작했습니다.

by 새미조아 2020. 9. 8.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많이 지나갔네요.
땡자꽃이 피고 작은 열매가 달렸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오늘 보니 많이 커졌고 해를 많이 받는 쪽에서는
제법 노란색이 보일만큼 익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