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드라이브 겸 산책을 갑니다.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식장산으로...
세천유원지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올라갑니다.
저수지 옆에는 단풍이 멋집니다.
물위에 떠있는 단풍잎들도 너무 예쁩니다.
전에는 없었던 나무 데크길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대략 2년만에 온것 같은데 많이 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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