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배추 몇 포기가 생겼습니다.
배추가 생겼으니 수육을 해 봅니다.
노란 배추 속잎에 싸 먹는 수육 맛이라니...
김장때면 늘 먹던 생각이 납니다.
비록 김장은 아니지만 수육을 해봅니다.
'▶오늘의 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하 소금구이와 찜 (0) | 2020.11.18 |
---|---|
저녁은 닭볶음탕 (0) | 2020.11.18 |
닭 윙과 봉 에어프라이어에 구워 저녁 (0) | 2020.11.12 |
뒷고기 구이와 야채로 저녁식사 (0) | 2020.11.11 |
저녁은 족발 (0) | 2020.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