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에 대하구이가 나왔습니다.
혼자만 먹어서 가족들이 걸리네요.
함께 먹으려고 대하 70마리를 구입했습니다.
1/3은 소금구이를 하고, 나머지는 찝니다.
소금구이는 두 차례로 나누어 굽고...
찐 것이 먼저 완성되어 먹다가 굽고...
조카까지 5명이 원없이 먹었습니다.
대하로만 배를 채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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